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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베트남 하노이 도시철도 구축 협력 철도연, 베트남 하노이 도시철도 구축 협력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나희승)은 2020년 1월 16일 하노이 팬퍼시픽 호텔에서 ‘하노이 도시철도 8호선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하노이 도시철도관리위원회 도 비엣 하이 부사장,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김동배 공사참사관, 한국국제협력단 베트남사무소 김진오 소장, 나희승 철도연 원장을 비롯해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관계부처 및 하노이 도시철도관리위원회 등 한국과 베트남 철도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철도연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사업으로 베트남 하노이 도시철도 8호선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사업의 사업수행 기관으로 선정돼 2021년 6월 30일까지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 도시철도 8호선 건설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철도연은 이번 사업으로 한국의 도시철도 기술 개발과 운영 경험을 알리고, 다양한 분야의 철도 신기술을 베트남에 소개할 계획이다. 하노이 도시철도 8호선은 하노이 중심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총연장 37km로 지상구간 18km, 지하구간 19km로 건설된다. 정거장 26개소와 차량기지 2개소로 이루어져 있다. 철도연은 컨소시엄을 총괄하고 교통, 철도시스템, 열차운영계획, 대중교통지향형 개발(TOD : Transit Oriented Development), 경제·재무 분석과 법률 검토 등의 예비타당성조사와 예비설계를 포함한 타당성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철도, 구조, 터널, 건축 등 기술분야는 삼보기술단과 태조엔지니어링 및 베트남 현지 엔지니어링사와 함께 수행한다. 나희승 철도연 원장은 “이번 하노이 도시철도 예비타당성 조사사업이 한국 도시철도기술의 해외진출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도시철도뿐 아니라, 고속열차 등 한국의 첨단 교통기술을 세계에 인식시키고 다양한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 도시철도 예비타당성조사 사업개요 가. 사 업 명 : 베트남 하노이 도시철도 8호선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사업 사업수행 용역 나. 과업범위 : 예비타당성조사(Pre-F/S), 예비설계(Preliminary Design), 재원조달방안, 연수생 초청, 국제워크샵 등 다. 대상노선 : 베트남 하노이 도시철도 8호선, 37km 라. 사 업 비 : 248만 달러 (약 28억 원) ※ 현재 베트남은 수도 하노이와 경제중심도시인 호치민 모두 도시철도를 건설 중이며, 현재 운영 중인 도시철도 노선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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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케어 서비스로 헌 옷에 가치를 입히다 대구메트로환경(사장 김태한)은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어르신이나 장애우, 취객 등이 갑작스런 대·소변 장애로 인해 옷을 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자, 지난해 12월부터 해당승객에게 옷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고객케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고객케어 서비스’란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청결과 위생을 책임지고 있는 역사의 환경사들이 자발적으로 입지 않는 옷이나 헌옷을 기증하여 역에 비치된 ‘응급의류함’에 보관하고, 유사시 승객에서 옷을 제공하여 주는 맞춤형 서비스로, 대구도시철도공사 2호선 다사역에 근무하는 환경사가 전동차에서 갑작스런 대·소변 장애로 인해 난처함을 겪는 승객을 종종 목격하고, 고안한 아이디어이다. 응급의류함에는 기증받은 상·하의 이외에도, 남녀 속옷, 양말, 손수건 등을 신품으로 비치하여 수준높은 고객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반월당역, 중앙로역, 큰고개역 등 혼잡역이나 어르신이 많이 이용하는 역을 중심으로 시범운영중이다. 대구메트로환경 김태한 사장은 “하루 47만여 명이 이용하는 도시철도에서 매일 크고 작은 일이 발생하는데 승객에게 갑작스런 대·소변 장애가 발생할 경우 승객과 환경사, 역직원 모두가 난처한 상황이 발생한다. 하지만,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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