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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런던지하철 신규 차량 공급자로 선정


▲ 출처 :Global Railnews 


런던 교통국은 10억 파운드 규모의 신규 전동차 입찰사업에 지멘스를 최종 입찰자로 선정했다. 


런던 피카딜리라인에 투입될 총 94편성의 지멘스 전동차는 지멘스가 잉글랜드 북부 요크셔 지방에 건설중인 지멘스 공장에서 제작될 예정이다. 


Deep Tube Upgarde라고 불리는 이번 프로젝트는 노후한 런던 지하철 차량을 신규 차량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피카딜리노선에 이어 베이커루라인, 센트럴 라인 그리고 워털루 시티라인이 순차적으로 신규 차량을 도입할 예정이다. 


런던 교통국에 따르면 차량은 노선에 순차적으로 공급되지만 원할한 유지보수등을 고려하여 한 제조사가 해당노선 차량을 모두 공급하는 방식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지멘스는 자사 플랫폼인 Insprio차량을 2023년 부터 순차적으로 현재 피카딜리 라인에 운영중인 1973 stock 차량을 교체하게된다.  영국에서 제조되는 Insprio차량은 22개의 영국 현지 협력사와 협약을 맺고 주요 부품을 직접 생산 및 공급받게 된다.  



▲ 기존 1973 stock 차량 (출처 :위키미디어)


이번 신규 차량 도입 사업 뿐만 아니라 런던 교통국은 지하철 신호 개량사업도 동시에 진행하게된다. 늦어도 2026년까지 현재 시간당 24대에서 최대 27대까지 열차가 운행 할 수 있도록 차량 운영 시격을 대폭 줄일 계획이다. 


런던 교통국이 발주한 이번 신규 철도 차량 사업은 알스톰, 지멘스 그리고 봄바르디어와 히타치의 합작사가 입찰에 참여 하였으나 최종 지멘스가 선정되었다. 





 <© 글로벌 레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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