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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철도 산업 알스톰-지멘스 합병에 제동거나


▲ 출처 :Global Railnews 


영국 철도 관리 감독 기관인 Office Rail and Road (ORR)이 유럽 연합과 함께 알스톰과 지멘스의 합병의 승인여부에 대해 심도있게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ORR은 세계철도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두기업의 합병이 영국에서 공정한 철도시장을 유지하는데 있어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내다 보고 있다. 또한 합병으로 인해 한기업이 시장 지배적 위치에 오를 경우 이는 시장에서의 경쟁을 약화시키고 이로인해 비용이 상승하여 궁극적으로 철도를 이용하는 승객에게 모든 비용이 상승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7년 9월, 알스톰과 지멘스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철도 차량 기업을 견제하고 유럽 시장에서의 성장을 목표로 합병 계획을 발표 했었다. 그리고 지난 7월 13일 유럽연합은 알스톰과 지멘스의 합병 계획에 대해 심도있는 조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유럽연합은 양사의 합병이 철도 시장에서 경쟁을 봉쇄하고 독점화 되어 고비용 저효율을 초래 할 가능성에 대해 염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덧붙여 ORR은 양사가 합병할 경우 영국 철도 시장의 75%가 이 두회사 독식 하게 된다고 밝혔다.


유럽연합의 합병 최종 결정은 오는 11월 21일까지 내려지게 되지만 한편으로는 주요 고려 사항은 이미 검토되었으며 이번 심도있는 조사가 11월 결과 발표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유럽 연합의 최종 승인 마무리 되는 대로 지멘스와 알스톰은 2019년 상반기까지 합병 작업을 완료 할 것으로 보인다.



<© 글로벌 레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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