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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 철도, 알스톰 수소연료전지 열차 상업운전 인증 발급


▲ 출처 :Global Railnews 


독일 연방 철도 기관인 Federal Railway Authority (EBA)은 알스톰이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열차의 독일내 상업운전을 최종 승인했다.


EBA 기관장인 제럴드 호스터는 지난 11일 알스톰 수소연료전지 열차 iLint의 독일철도 인증서를 최종 발급했다. 알스톰은 지난해 11월 독일 지방정부 Lower Saxony 교통부와 총 14편성의 수소연료전지 차량 도입 및 30년간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BA가 인증을 함에 따라 먼저 2편성 프로토타입의  iLint는 Elbe-Weser 구간 최종 시험운행에 투입되며 상업운전은 늦어도 올해 여름에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2021년 말에는  Lower Saxony내 Cuxhaven, Bremerhaven, Bremervörde 그리고 Buxtehude구간을 운행하게 된다.


iLint는 독일에 있는 알스톰 공장Salzgitter와 프랑스 Tarbes에서 공동으로 개발되었다. 개발비용중 8백만 유로를 독일 정부로부터 투자 받아 제작되었으며 특별히 비전철 구간을 전동차처럼 달릴 수 있는 열차다. 주요 기술로는 무공해 수소연료를 통해 생산된 전기를 배터리에 저장하고 많은 출력이 요구될때는 저장된 배터리와 생산된 전기를 동시에 사용하거나 잉여전기는 다시 배터리에 저장하는 스마트 전력 관리 시스템이 도입된 차량이다.


독일 철도 국장인 에낙 페렐르만은 수소연료전지 열차의 운행은 앞으로 철도 교통에 있어 큰 혁명이 될것이라고 밝히며 디젤열차를 대체할 차세대 친환경 열차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글로벌 레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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