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1 (월)

  • 구름많음동두천 16.2℃
  • 맑음강릉 16.2℃
  • 구름많음서울 19.2℃
  • 맑음대전 17.8℃
  • 맑음대구 17.4℃
  • 구름조금울산 17.7℃
  • 구름조금광주 19.6℃
  • 맑음부산 18.2℃
  • 맑음고창 15.7℃
  • 구름조금제주 19.7℃
  • 구름조금강화 15.3℃
  • 구름많음보은 13.9℃
  • 구름조금금산 14.2℃
  • 맑음강진군 17.4℃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고사성어

( 개 구, 사나울 맹, 술 주, 실 산)


[유래] 한비자()의 외저설우()에 나온다.

송()나라 사람 중에 술을 파는 자가 있었는데, 그는 술을 만드는 재주가 뛰어나고 손님들에게 친절하며 항상 양을 속이지 않고 정직하게 팔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집보다 술이 잘 팔리지가 않아 이상하게 생각한 그는 마을 어른 양천에게 물어 보았다. 그랬더니 양천이 물었다. 「자네 집 개가 사나운가?」 「그렇습니다만, 개가 사납다고 술이 안 팔리다니 무슨 이유()에서입니까?」 「사람들이 두려워하기 때문이지. 어떤 사람이 어린 자식을 시켜 호리병에 술을 받아 오라고 했는데 술집 개가 덤벼들어 그 아이를 물었소. 그리고 맛은 점점 시큼해지는 거요.」


배너

포토




철도전문 매거진에 대한 의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