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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철도시장개방 대비 국유철도(CP)와 차량보수업체(EMEF) 합병

                   


포르트갈 정부는 포르투갈국유철도(CP)와 철도차량보수회사(EMEF)에 대한 €45백만의 자본적 투자를 승인했다.


6.27일 자본적 투자는 정부예산을 사용하기로 결정되었는데 자금 집행은 2019-22 기간 중 두 부문으로 나누어 이루어진다. 첫 번째는 2011년부터 가동이 중지된 포르토(Porto) 북부 마토지뉴스(Matosinhos) 인근의 Guifões에 위치한 EMEF 철도차량공장 재가동에 필요한 자금으로 2019년에 €9백만을 투입한다.


이 공장에서는 동차, 부수차, 기관차 등 철도차량의 리뉴얼 작업이 진행되는데 차량 일부는 50년이 넘은 것도 있다. 투입자금은 공장 재가동에 따라 새로 투입되는 CP 직원 120명과 EMEF 직원 67명의 인건비로 쓰이게 된다.


두 번째는 포르투갈국철(CP)의 철도차량 리뉴얼에 소요되는 자금으로 2020년 말부터 집행이 이루어진다.


CP와 EMEF는 직원 간 소통을 원활히 하고 자원 사용의 최적화를 위하여 금년 말까지 합병을 완료한다. 이러한 일련의 조치는 제4차 철도종합계획(Fourth Railway Package)에 따라 포르투갈 철도시장이 개방되기 전에 완료된다.


정부자금 투입의 주요 목적은 CP가 당면하고 있는 극심한 철도차량 부족문제를 완화하는 동시에 EMEF가 앞으로는 차량 리뉴얼과 중정비업무에 역량을 더 집중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국내 철도서비스 공급부문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믿고 있다.


차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현재 포르투갈국철(CP)은 스페인국철(RENFE)로부터 연간 €8백만에 리스계약을 체결하여 차량을 사용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러나 이러한 리스협약이 2022년에 끝날 예정이나 2018.9월 정부가 처음 입찰한 22개 지방의 철도차량 납품과 열차운행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2019.7.3. Railway Gaz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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