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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국철(DB), 중단했던 ICE4 고속철도차량 납품 수용키로

                        


독일국철(Deutsche Bahn)이 ICE4 고속철도차량 납품 재개를 즉각 수용키로 했다고 7.17일 지멘스(Siemens Mobility)와 봄바디어(Bombardier Transportation)가 발표하였다.


지난 4월 독일국철(DB)은 봄바디어 품질관리단이 일부 차량의 차체 용접상태가 설계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ICE4 고속차량 납품을 중단시켜왔다. DB는 고속차량 자체는 안전하고 여객에게 아무 영향도 없지만 차체 외각(steel bodyshells)이 계약서에 명시한 표준조건을 충족하지 못함에 따라 장기적으로 차량보수 소요가 증가될 것이 염려되는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차량공급업체, 고속열차운영자, 철도안전당국 EBA는 결함으로 밝혀진 용접부위에 대한 작업을 다시 하고 테스트를 거치기로 최종 합의했으며 2020년 초부터 2023년 중반까지 봄바디어의 책임 하에 시행된다. 이러한 작업이 열차 상업운행에는 지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멘스(Siemens Mobility)가 ICE4 철도차량 종합계약업체(general contractor)로 2011.5월 계약을 체결하였다. 하도급업체(Subcontractor)인 봄바디어(Bombardier)는 전체 사업공정의 30%를 담당하는데 차체 외각 페인팅, 보기 내부 프레임, 동력차량을 포함한 3 종류의 차량 조립을 책임지고 있다.


차량 공급업체에 따르면 추가로 5개 편성의 고속열차가 납품 될 예정이어서 결국 독일국철 고속열차는 총 30개 열차로 늘어나게 된다.



2019. 7.17.Railway Gaz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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