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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대륙 횡단 크루즈열차 최초 운행

                     


지난 8.2일 아프리카대륙 횡단열차가 귀환 길에 올랐다. 대서양의 앙골라 로비토(Lobito)항을 출발하여 인도양의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Dar es Salaam)항구로 향한 크루즈열차가 탄자니아를 2주 일찍 출발하여 7.30일 로비토항에 도착한 것이다.


사철인 로보스철도(Rovos Rail)가 운영하는 호화 크루즈열차가 사상 처음으로 50명의 승객을 태우고 궤간 1067mm의 코퍼벨트(Copperbelt) 협궤철도를 이용하여 4,339km 거리의 아프리카 횡단 철도여행을 마친 것이다. ‘


앙골라 탄자니아 양 대양(대서양, 인도양) 로보스 트레일(Rovos Trail of Two Oceans Angola Tanzania)’ 이라는 이름으로 마케팅 활동을 벌이기도 한 아프리카 횡단열차는 타자라(Tazara)철도를 통해 카피리음포시(Kapiri Mposhi)까지 운행한 후 은돌라(Ndola)를 경유하여 콩고민주공화국의 사카니아(Sakania)에 위치한 잠비아 국경까지 계속하여 달렸다.


거기에서 크루즈열차는 코퍼벨트(Copperbelt)철도를 이용하여 앙골라 국경 근처의 루붐바시(Lubumbashi) 및 딜롤로(Dilolo)까지 운행을 이어갔고 앙골라로 진입한 후 중국회사가 2008-17에 건설한 Benguela철도와 합류되는 지점 루아우(Luau)에 도착하였다.


횡단철도의 편도 요금은 가장 저렴한 것이 US$12,820이다. 각 국 관계기관과 열차 운행일정 및 경로를 협의하여 승인을 받는데 2년 이상이 소요되었다고 로보스철도(Rovos Rail)의 Rohan Vos 사장은 밝혔다.


2019.8.7. Railway Gaz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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