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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지하역사 공기질 전국 최고 수준으로

부산도시철도 지하역사 공기질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에 가속도가 붙었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이종국)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19년 공기질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추경예산 124억 원과 시비 186억 원을 들여 유동인구가 많은 1·2호선 지하역사와 노후화한 1호선 전동차에 공기청정기를 우선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 역사는 서면역·연산역·하단역 등 이용객이 많고 시설이 노후한 역사 32곳이다. 공사는 12월부터 이들 역사와 1호선 전동차 일부에 공기청정기를 먼저 들일 계획이다. 더불어 25년이 경과한 1호선 본선의 노후 송풍기를 교체해, 운행 중인 전동차 및 역사로 유입되는 본선 내 미세먼지도 획기적으로 저감한다. 공사는 2022년까지 부산도시철도 전체 지하역사 91곳과 1~4호선 전동차 878량 전체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1호선 본선 송풍기 117대도 모두 교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공사는 현재도 전국 도시철도 기관 중 유일하게 전 역사 터널 내에 물청소를 시행하며 쾌적한 지하역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은 정부 차원의 힘을 얻은 만큼, 전담팀과 추진협의체 등 전사적 노력으로 시민들이 더 청정한 환경에서 도시철도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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