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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철도여행,「여성의 불안」어떻게 해결하나?

(서울:레일뉴스)최경수 편집위원 = 여름이라고 하면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 사람도 많은 것은 아닐까? 차내에서 자유롭게 보낼 수 있고, 지역사람과의 접촉기회도 많은 철도여행은 단지 타고있는 것만으로도여행(旅行)을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다.


그러나 철도를 여행하고 싶어도 열차 내 화장실 사정과 냉방 추위 대책 등 유독 여성은 불안하다. "동양경제 온라인"의 필자이며, JR 전선을 완승(完乘)한 하치야 아스미(蜂谷 あす) 씨의 신저(新著)여성을 위한 철도여행 입문에서 그런 여성의 여행자에게 도움이 되는 어드바이스를 일부 발췌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 보통열차의 화장실 사정은

장시간 열차를 탈 때 궁금한 것은 식사사정과 화장실 사연이다. 식사에 대해서는 역에서 미리 준비해 두면 문제가 없다고 해도 화장실에 대해서는 그럴 수도 없다. 최근 특급열차나 신칸센(新幹線)은 넓은 배리어프리(barrierfree) 타입이나 워쉬렛(일본조어 washtoilet)이 붙은 것도 증가하고 있지만 보통열차는 어떨까?


기본적으로 장거리를 운행하는 보통열차에는 화장실 설비(化粧室設備)가 마련되어 있다. 다만, 모든 차량에 화장실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열차 내 1개소이거나 2개소인 것이 많다. 상당히 떨어진 맨 끝에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장거리 여행을 하고자 할 때는 가능한 한 화장실에 가까운 차량을 선택하자.


화장실 위치는 차내 게시와 안내방송이 있다. , 밖에서 차량을 보았을 때 차량의 끝부분에 창문이 없거나 혹은 창문이 있다고 생각되는 흔적이 발견되면 그것이 화장실이다.


대부분의 경우 화장실은 양식 타입이지만 국철시대 차량 등 좀 오래된 차량이면 아직도 일본식 유형이다. 화장실 사용은 열차가 움직이고 있을 때라도 역에 정차 중에라도 언제라도 이용은 할 수 있지만 운행 중에 일본식 화장실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난간을 잡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큰 흔들림, 급정차 때에...


앞에서 말한 대로 장거리를 운행하는 열차에는 화장실 설비가 있다고 하였지만 안타깝게도 미설치(未設置) 열차도 있다.


우선 JR 시코쿠(四國)를 운행하는 보통열차. 이들은 기본적으로 화장실은 없는 것으로 보는 것이 좋다. 나는 사람보다 화장실이 가까운 타입의 인간이므로 시코쿠(四國)를 철도여행할 때는마시면 타지 않는다”,“마신다면 타지 않는다를 모토로 해 함부로 음료를 마시지 않는다.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에는 기관사에게 전하면 기다려 줄 수도 있다고 한다.


또 수도권(首都圈)이나 간사이(關西) 도심부를 운행하는 열차에는 기본적으로 화장실이 없는 경우가 많다. 운행열차 수가 많은 구간이므로 일단 하차해서 역 화장실에 가면 될 것이다.


가장 귀찮은 것은 도카이도 혼센(東海道 本線) 구간이다. 특히, 아타미(熱海)에서 하마마츠(浜松) 간에는 가끔 "화장실이 없는 열차"가 온다. 이 구간에는 화장실의 유무가 운()이 뒤따르므로 가능하다면 여유를 가지고 역 화장실에 들르도록 하자. 열차에 화장실이 있는 지 불안할 때는 미리 역 직원에게 물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여름철「환기대책은 이것이다.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것이 더위와 추위다. 렌터카 여행이라면 스스로 쾌적한 온도로 조절할 수 있고, 관광버스에도 송풍구 개폐를 통해 어느 정도 조정이 가능하다. 그것이 전혀 못하는 것이 철도여행(鐵道旅行)이다.


철도회사가 발표한 정보에 따르면 냉방(冷房)26() 안팎, 난방(暖房)18() 내외로 설정되어 있는 것이 많은 데 특히 여름철에 열차에서 추위를 느낀 바 있는 사람도 많은 것은 아닐까? 나 자신도 배우고, 대학생 시절, 여름 야간열차에 용감하게도 핫팬츠를 입고 타 하룻밤 얼어본 경험이 있다.


도심부 열차와 달리 여행가는 열차에는 "약냉방차(弱 冷房車)"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고는 해서 추우면 안 된다고 긴 소매, 반 소매, 두껍고 얄팍한 개성이 넘치는 풍부한 옷을 가져 가는 것은 그것만으로 큰 짐이 되어 현실적이지는 않다.


여기에서 체온조절(體溫調節)에 도움이 될지 모를 아이템을 소개한다.

 

스톨

차내가 추울 때 스톨을 목에 두르면 그것만으로 보온이 되고, 밖을 돌아다닐 때는 선탠을 막아준다. stall에도 다양한 사이즈가 있지만, 접어서 사용하는 타입이 추천한다. 펼쳐 사용하는 것으로 숄과 같은 역할을 해 준다. 나는 여름철 여행에는 마소재(麻素材)의 대형 스톨을 가지고 다닌다.

 

化學纖維 파커

1벌 넣어 두면 도움이 되는 것이 살짝 걸쳐입는 상의. 자켓이든 카디건이든 뭐든 지 좋지만 면 소재는 가방 속에서 주름살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추천할 만 것은 화학섬유(化學纖維) 파커이다. 나는 몇 년 전에 유니클로에서 구입한 얇은 파커를 여름철 여행에서도 가지고 다닌다. , 푸드가 붙으면, 가랑비에도 비틸 수 있다.

 

레깅스

여름철 냉방 아래 의외로 추운 게 하반신(下半身)이다. 1개 넣어 두면 보물같이 여겨지는 레깅스다. 발끝까지 덮는 타이츠((tights)라면, 스니커가 매끈매끈해서 미끄러져 조금 걷기 힘들다. , 역전에 "족탕(足湯)"이 있을 때 타이츠라면 담그려고 해도 젖어버리는 결점이 있다. 그래서 여행 중에는 레깅스+양말을 조합시킨 것을 권장한다

 

- 資料 :東洋經濟新報社, 2019.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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