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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국철(SNCF), 2018 파업사태 후 수송량 급격한 회복세

             


프랑스국철(FRENCH National Railways : SNCF)은 2020년 완료 목표로 추진 중인 국유철도 개혁으로 촉발된 2018년 장기 파업사태가 진정된 후 2019년도 상반기에는 철도수송량이 급격히 회복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일반고속철 TGV 이누위(InOui)와 저가고속철 위고(Ouigo)로 구분하여 운영되는 프랑스고속철도의 2019 상반기 수송실적이 전 년 동기 대비 16.9%, 2017년 같은 기간 보다는 11.1% 증가하였다. 파리, 브뤼셀, 암스테르담, 쾰른, 도르트문트를 연결하여 운행하는 탈리스(Thalys) 고속철도 수송량은 2018년 대비 4.6% 증가하였으며 파리 - 브뤼셀 SNCF 저가 Izy 고속철도는 22% 증가 실적을 보였다.


재래선 장거리 TER 여객열차는 2019년 상반기에 전년보다 21.4% 증가 실적을 나타냈는데 이는 2017년 동기보다는 15.9% 상승한 것이다. 2019 Transilien 파리 통근열차 수송실적 또한 전년보다 12.5%, 2017년 대비 4.3% 증가되었다.


SNCF의 자회사인 Keolis는 상반기에 2.6% 성장을 시현하였으며 프랑스 국외에서는 21.4% 의 매출액 신장세를 나타냈다.


SNCF 물류수송 부문은 모든 부문에서 저조한 실적을 보인 2/4분기, 특히 6월을 제외하고 해외매출의 성장 덕분에 2.6% 증가실적을 나타냈다. Geodis는 물류수송계약금액에서 6.9% 신장세를 나타냈는데 미국과의 계약은 8.8% 증가세를 보였다.


SNCF의 상반기 철도 및 복합수송 분야는 11.8% 상승세를 보였는데 2018 총파업을 감안하면 오히려 1.3% 감소한 셈이라고 SNCF는 밝혔다. “2019.6월은 유럽 산업부문의 전반적인 어려움으로 급격한 침체를 경험한 시기였습니다.” SNCF는 말한다. “특히 복합수송부문은 20% 성장(2018 파업을 감안 시 7%)을 달성하였는데 이는 유럽지역 수송량 증가와 다섯 번째 바르셀로나 – 베떵부르크(Bettembourg), 룩셈부르크, 자동차수송철도 개통에 힘입은 바 크다.


철도운영주체인 SNCF Mobility는 상반기 매출액에서 10.7% 증가한 €170억을 달성했으나 철도시설관리주체인 SNCF Network는 3.6% 증가에 그친 €33억의 매출 실적을 보였다. 전체적으로 SNCF 상반기 매출실적은 11% 증가한 €178.5억을 달성했으나 영업이익은 16.2% 상승한 €29억을 시현하였다. SNCF는 2018 상반기에 보였던 €488백만의 순손실을 2019 상반기에 간신히 €20백만 순이익으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금년 상반기 SNCF Mobility의 순부채는 2018년도의 €81.7억보다 다소 적은 €80.8억을 보인 반면 SNCF Network의 부채는 같은 기간 €486억에서 €516.4억으로 증가하였다.


SNCF는 금년 €100억을 투자할 예정인데 이 중 50%는 SNCF 자체자금이다. 전반기에 SNCF는 €43억을 투자했다.


2019.8.1. 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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