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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카이도ㆍ산요신칸센「노조미」호의 지정석

 (서울:레일뉴스)최경수 편집위원 = 도카이도(東海道)·산요 신칸센(山陽新幹線)의『노조미[희망(希望)의 의미]』호 보통 차에는 예약이 필요한「지정석」과 예약이 필요없는「자유석」이 있다. 설비는 공통으로 가격차이도 사용법에 따라서는 줄어들었지만, 그 이외에도 선택의 포인트가 있다. 각각의 장점을 정리하였다.


▣ 확실히 좌석을 확보한다면 지정석이지만...
  도카이도(東海道)·산요 신칸센(山陽新幹線)에서 운행되고 있는 가장 빠른 열차「노조미」호는 16량 편성이다. 이 가운데 8호 차부터 10호 차 3량이 그린 차이며, 나머지 13량이 보통 차이다.


   
 
  그린 차는 모두 지정석이지만, 보통 차는 1호 차에서 3호 차가 자유석이며, 나머지는 지정석이다. 지정석은 승차권에 더해 지정석 특급권을 사서 사전에 자리를 예약해야 한다. 자유석은 승차권 외에 좌석을 지정하지 않는 자유석 특급권이 필요하다.


  지정석은 이용할 자리를 미리 확보하게 되므로 열차출발 직전에 타도 확실히 앉을 수 있다. 앉기 위해서 역 플랫폼에 오랫동안 줄을 설 필요도 없다. 또, 지정석 특급권을 살 때 특정좌석을 선택해 예약하는 것도 가능하다.


  바깥 경치를 보고 싶으면 창가 쪽 좌석을 예약할 수 있으며, 특히, 급할 경우에는 하차 역 개찰구에 가장 가까운 차량의 출입문 부근의 좌석을 예약해 열차가 도착하고 나서 역 밖으로 나갈 때까지의 시간을 줄일 수도 있다.


 「노조미」호 차량에는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지만(임시열차 제외), 보통 차에서 콘센트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창가와 맨 앞줄이나 맨 뒷줄 자리에만 있다. 스마트 폰 등을 충전하려고 할 때 자유석이라면 콘센트를 사용할 수 있는 자리가 가득 차 있어 충전할 수 없는 일도 있지만, 지정석이라면 콘센트를 사용할 수 있는 자리를 예약해 두면 그 걱정은 없다. 덧불여서 말하면 2020년에 등장하는『N 700S계』신형 차는 지정석과 자유석 함께 모든 자리에 콘센트가 설치되었다.


  다만, 다른 사람이 원하는 자리를 먼저 예약하고 있으면 그 자리를 이용할 수 없다. 특히, 성수기에는 빨리 구입해야 한다.


▣ 자유석 줄에 선다면 몇 호차?
  입석은 문자 그대로 "자유"라고 하는 장점이 있다. 탔을 때 진행방향 우측 자리에 앉았기 때문에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눈부셔서 왼쪽 자리로 옮기는 것도 자유다. 또 입석 특급권은 자리나 차량뿐만 아니라 승차하는 열차도 지정하지 않는다. 승차 역에 일찍 도착해서 탈 예정이었던 열차보다 10분 빠른「노조미」호에 타는 것도 가능하다. 그날이라면 후속「노조미」호도 상관없다


  그러나「노조미」호는 16량 편성 가운데 3량(1호 차에서 3호 차)만 자유 석이 없기 때문에 혼잡시기와 시간대는 앉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앉을 수 있는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시발역에서 이용하도록 하고, 빨리 역의 승강장에 들어갈 필요가 있다. 덧붙여서 말하면「노조미」호 자유석의 좌석정원은 1호 차가 65명, 2호 차가 100명, 3호 차가 85명이다. 정원이 많은 2호 차가 정차하는 장소에 서는 게 자리를 확보하기 쉽게 될 지도 모른다.


  더 말하자면「노조미」호 보통차의 지정석과 자유석은 설비 면에서는 거의 같지만, 소정의 운임과 요금이 다르다. 도쿄(東京) ~ 신 오사카(新大阪) 간을「노조미」호를 탈 경우(2019년 10월 1일 이후의 성인ㆍ비성수기), 보통 차 지정석이 1만 4,720엔인데 비해 자유 석은 850엔이 싼 1만 3,870엔이다.「노조미」호를 저렴하게 이용할려다면 자유 석 쪽으로 권하고 싶다.


  그러나 도카이도(東海道)·산요 신칸센(山陽新幹線)의 회원제 인터넷 예약 서비스 "익스프레스 예약"(2019년 10월 1일 이후, 연회비는 1,100엔)에 입회하고, 도쿄(東京) ~ 신 오사카(新大阪) 간「노조미」호 보통 차를 이용하면 지정 석, 지유 석과 함께 1만 3,620엔이다. 1년에 2회(입석은 5회)이상 이용하면 연회비를 포함해서라도 소정의 운임·요금보다 싸고, 지정 석과 자유 석의 가격차이도 없다. 이러한 경우는 가격이나 설비와는 다른 장점을 비교해 선택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 資料 :  乗りものニュース 編集部, 2019.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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