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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지역상공인과 2020년 국비 조기집행 결의대회 연다


부산교통공사 노사가 지역상공인과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비 신속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철도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결의를 밝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이종국)는 오는 30일 범천동 소재 본사 9층 대강당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확보한 국비 1,065억 원*을 내년 상반기 내 70% 이상 조기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내용의 국비 조기집행 결의대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국비1,065억원 = 노후시설366+공기질169(‘19년 추경 124, ’2045)+양산선300+사상~하단230

 

이번에 공사가 확보한 국비 1,065억 원은 노후 시설물 보수는 물론 지하 공기질 개선 사상~하단 및 노포~북정 건설을 위한 재원이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로 30년이 경과한 도시철도 시설물을 적기에 개량해 절대안전 기반을 다지는 한편, 사상~하단과 노포~북정 등 도시철도 건설 공정에도 한층 탄력이 붙게 됐다.

 

국비 확보 사업 중 노후 시설물 개선 사업이 정부 예산에 최초로 포함된 점은 특히 고무적이다. 공사는 신규 건설이 아닌 개량사업으로 드물게 국비가 편성된 만큼, 향후 안정적으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점에 주목한다. 국비 신속 집행으로 지역경기를 살리는 한편, 차후 국비 확보 규모도 늘려가겠다는 복안이 깔려있다는 게 공사의 설명이다.

 

한편 함께 달리는 2020 지역경제, 부산을 더욱 부산스럽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결의대회는 공사 노동조합과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부산광역시 건축감리협의회 등 유관기관 및 지역상공인 100여 명이 참여해 ··()이 함께 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이날 국비 확보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 방안 마련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노사 및 지역 상공계와 함께 작성한 결의문을 통해 청년 양질 일자리 집중 지원 제로페이 도입 및 계약제도 개선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협의체 운영 부산경제 활력 충전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원팀 구성 등을 대내외에 천명한다.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전사적 역량을 투입해 대규모 국비를 확보한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상공계에 힘을 불어넣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비를 신속히 집행해 2020년도 부산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시철도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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