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3 (일)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7.7℃
  • 맑음대전 9.4℃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12.2℃
  • 맑음광주 10.3℃
  • 맑음부산 10.6℃
  • 맑음고창 8.5℃
  • 맑음제주 10.1℃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7.4℃
  • 맑음금산 8.7℃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0.9℃
  • 맑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예비엄마, 광주도시철도 무료로 탄다

전국최초 임신부 및 다자녀 가정 무료 승차 실시
환승주차장 무료 이용, 야간 긴급 아동 보호 등 교통복지 나서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가 지역의 출산장려를 위해 임신부 및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교통복지 정책에 나선다.  


오는 1월 30일부터 광주 지역의 임신부 본인과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부모와 자녀는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광주도시철도와 상무역 환승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임신부 또는 다자녀 가정은 6일부터 17일까지 공사 홈페이지(www.grtc.co.kr)에서 ‘해피아이교통카드 발급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가까운 도시철도 역 고객안내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공사는 19개역 고객안내센터에서 미취학 아동을 일시적으로 보호하는 야간 긴급 아동보호제도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야간시간대에 긴급하게 아동보호가 필요한 가정에서는 가까운 역으로 전화해 서비스를 신청한 후 안내에 따라 역사에 아이를 잠시 맡길 수 있다.


한편 임신부 무료 탑승, 임신부 및 다자녀 가정의 환승주차장 무료 이용, 야간 긴급 아동보호 서비스는 전국 도시철도 최초 사례여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구현의 밑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윤진보 사장은 “출산과 보육이 행복한 따뜻한 광주 만들기에 광주도시철도가 앞장서겠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와 고객서비스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포토



오피니언

더보기

철도전문 매거진에 대한 의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