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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철도 기술 분야 1조5,600억 원 규모 신규 발주

전년 대비 9.6% 발주규모 확대로 국내 경기 활성화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국가기간교통망 확충을 위해 철도 기술 5개 분야(전기, 신호, 통신, 궤도, 차량)에서 지난해보다 9.6% 증가한 15,6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신규 발주한다고 12() 밝혔다.


      공단은 올해 서해선 복선전철사업(홍성송산 구간) 동해선포항동해 구간의 전철화 공사 등을 발주하고, 신규 설계사업은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특히, 비전철로 운행 중인 경전선 광양진주 구간과 장항선 홍성신창 구간의 전철화 사업을 위해 신호 및 궤도공사 등을 발주할 예정으로, 전철화사업* 완료 이후부터는 에너지 절감효과가 큰 친환경 전기차가 운행될 예정이다.

         * 경전선 광양진주 구간 ’21, 장항선 홍성신창 구간 ’22 완료 예정


        김상균 이사장은 주요사업별 공정에 맞춰 상반기 약 12,200억원(78.1%)을 조기 발주할 예정이며, 특히 많은 중소업체에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사업 공구별 분할 발주 시행 공단 직접구매 대상품목 확대를 통해 중소업체 지원 등 국내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작년 철도 기술 분야 영천도담 복선전철사업, 영천신경주 복선전철사업, 장항선 개량2단계사업(간치대야 구간) 17개 사업에 14235억원을 발주하여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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