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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철도운영자 안전관리 수준평가’ 우수등급 달성

국토교통부 주관 안전관리 수준평가를 통해 안전 수준 향상 인정


부산교통공사(사장 이종국)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철도안전법에 따라 시행한 2019년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작년의 보통등급 대비 한 단계 상승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연 1회 전국 19개 철도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평가로, 철도운영자 및 시설관리자가 자발적으로 안전 최우선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동시에 운영기관 내부적으로 철도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총 86.71(B등급)을 획득하였다. 이는 작년도 평가의 77.71(C등급)에 비해 무려 9점이나 상승한 것으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는 상황에서 B등급의 획득은 철도안전관리에 있어 매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처럼 철도안전관리 수준을 단기간에 큰 폭으로 향상시킨 배경에는 전 임직원의 노력이 있었다. 부산교통공사는 작년 이종국 사장의 취임 이래 ICT기반 재난종합상황실을 구축하고, 매월 22일 임직원이 함께하는 위험개소 점검의 날 도입하는 등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힘써왔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CEO의 경영방침과 임직원들의 노력을 통해 공사는 철도사고 제로화와 전년 대비 운행장애 33% 감소라는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도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달성하기도 했다.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은 경영진의 안전 최우선 의지가 전직원에 반영되어 공사 전반의 안전수준이 예년에 비해 많이 향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절대안전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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