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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기술

인천교통공사, ‘철도차량용 고무스프링 국산화’ 국가연구개발사업 수주

- 6개 기관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국가 전략핵심소재 자립화 기술개발

    

    고무스프링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29, ‘철도차량용 고무스프링 국산화를 위한 산업통상자원부 전략핵심소재 자립화 기술개발사업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기술개발사업에는 공사와 함께 분야별 전문연구 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TSR, 금호폴리켐(), 수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6곳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게 되며, 74억원의 사업비(국비 56억원, 민간부담 18억원)가 투입돼 39개월간 소재 및 부품 연구개발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하철 등 철도차량에는 차체와 대차사이에 하중지지를 위해 현수장치가 설치되어 있으며, 현수장치는 진동 및 소음 저감을 위해 바퀴 당 2개의 고무스프링이 설치되어 있다.

 

현재 고무스프링은 전량 일본 등에서 수입되고 있으며, 교체를 위해 부품조달 시 수급에 오랜 기간이 소요되고 제품 가격도 고가여서 철도운영기관에 부담요소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독자기술력 확보와 외국기업에 대한 기술종속 탈피, 향후 남북철도연결을 대비한 철도차량용 고 내구성과 내한성을 갖는 방진용 탄성소재와 부품개발 기술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었다.

 

 

공사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철도차량용 방진 고무부품의 국산화와 자립화 달성은 물론 인천도시철도 1, 2호선 전동차량에 대해 약 3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 발생을 기대하고 있다. , 국내외 도시철도 차량과 향후 남북철도 연결 및 시베리아 횡단철도 사업에도 확대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사 정희윤 사장은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부품의 국산화를 이루어 내겠다앞으로 종합교통 공기업으로서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영 효율 향상과 열차 안전운행을 위한 분야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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