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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이용 활성화 아이디어 톡톡

전통시장 장바구니 보관 서비스, 자전거 휴대탑승 등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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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장바구니 임시보관, 자전거 휴대탑승, 스마트 도서관 유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공사는 전통시장과 인접한 남광주역과 양동시장역에서 장바구니 임시보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는 어르신이나 임신부 등 교통약자들이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들을 역사내 고객안내센터에 잠시 맡기면, 자녀 등 가족들이 퇴근이나 하굣길에 찾아가는 제도다. 물품은 평일 오후 6시까지 맡길 수 있으며, 당일 오후 8시 안에 찾아가야 한다. 택배나 부패·위험 물품 등은 맡길 수 없다.

 

또한 공사는 5월 첫 주를 대중교통 이용 주간으로 선정하고 이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펼친다. 특히 도시철도를 이용한 인증사진을 9일까지 공사 블로그(https://blog.naver.com/grtc)에 올리면 교통카드를 기념품으로 받는 이벤트를 펼친다.

 

이와 함께 지난 3월부터 시범운영하던 자전거 휴대탑승을 이달부터 정식 운영한다. 자전거 휴대자는 전동차의 가장 앞과 끝, 두 칸에서 탑승 가능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퇴근 혼잡시간과 일부역에서는 이용이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나 역사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 서구청, 광산구청과의 협업으로 운천역, 송정공원역, 평동역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해 시민들이 지하철 이용 중에 쉽게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도시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민 편의 서비스를 마련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활력과 편의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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