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3 (수)

  • 구름조금동두천 3.2℃
  • 맑음강릉 7.8℃
  • 구름많음서울 6.6℃
  • 맑음대전 5.4℃
  • 맑음대구 5.7℃
  • 맑음울산 8.7℃
  • 맑음광주 7.8℃
  • 맑음부산 11.8℃
  • 맑음고창 4.5℃
  • 구름많음제주 12.5℃
  • 구름많음강화 5.9℃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철도관광

전체기사 보기

한국철도, ‘세계문화유산탐방’ 기차여행 상품 출시

하회마을, 부석사 등 탐방 전국 5개 지역 6개 상품…전국 주요역 출발

한국철도(코레일)가 우리나라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유적과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는 ‘세계문화유산탐방’ 기차여행 상품을 24일 선보였다. 한국철도가 소개하는 ‘세계문화유산탐방’은 안동 하회마을, 영주 부석사, 경주 역사지구, 해남 대흥사, 수원 수원화성으로 5개 지역6개 상품이다. 안동으로 가면 하회마을과 탈춤을 보고 병산서원, 도산서원을 돌며 유교문화를 체험한다. 불교문화를 느끼고 싶으면 영주, 해남, 경주 등지에서 부석사와 석굴암 등 유명 사찰을 찾는 일정도 있다. 백두대간 협곡을 보고 싶다면 V-트레인을 타고 ‘산타마을’로 유명한 분천역을 방문하면 된다. 서울, 대전, 부산, 여수 등 전국에서 KTX와 새마을호, 무궁화호를 타고 유적지를 탐방한다. 일정은 당일 또는 1박2일이다. 단체 관광을 위한 패키지 상품과 개별 여행객을 위한 자유여행 상품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열차 종류, 여행 일정에 따라 2만 원대부터 20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한국철도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전국 철도역 여행센터에서 판매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