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0 (금)

  • 흐림동두천 21.2℃
  • 흐림강릉 22.0℃
  • 흐림서울 23.1℃
  • 흐림대전 21.4℃
  • 흐림대구 23.0℃
  • 흐림울산 22.7℃
  • 구름많음광주 25.1℃
  • 구름많음부산 24.9℃
  • 흐림고창 23.2℃
  • 구름많음제주 24.6℃
  • 흐림강화 21.9℃
  • 흐림보은 20.4℃
  • 흐림금산 20.2℃
  • 구름많음강진군 24.9℃
  • 흐림경주시 22.8℃
  • 구름많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레일 칼럼/발언대

전체기사 보기

김포도시철도 발전을 위한 제언

김포도시철도 개통 후 승객 수요와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

한우진(레일뉴스 칼럼니스트, 미래철도DB 운영자, 교통평론가) 김포도시철도 전동차 김포도시철도가 당초 지난 7월 27일 개통을 하려다가 아직까지도 개통을 하지 못하고 있다. 오랜 시간 동안 개통을 기다려온 지역주민들 입장에서는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도시철도가 가져올 유동인구 증가 효과를 생각하면 역세권 자영업자 입장에게는 사실상 매출 손실도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개통 지연의 원인이 안전 문제였다고 하니 이해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우리나라 무인운전 경전철들은 유난히 개통 후 운행중단 장애나 사고가 많이 발생하여 논란이 많았다. 따라서 김포도시철도는 개통 연기를 전화위복으로 삼아 철저한 점검을 통해, 개통 후 운행 장애가 절대 일어나지 않는 완벽한 도시철도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에 따라 본고에서는 김포도시철도 개통 후 승객 수요와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몇 가지 제안하고자 한다. 첫째로 지역분리 기반의 지선버스 운행 방안이다. 도시철도가 신설되면 버스 노선도 이에 맞게 변경되어야 한다. 이를 소홀히 하면 시민들이 버스를 그대로 이용하며, 도시철도를 제대로 이용하지 않는다. 대표적인 사례가 의정부 경전철이다. 김포시와 서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