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9 (화)

  •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0.6℃
  • 맑음대전 2.2℃
  • 맑음대구 4.4℃
  • 맑음울산 4.8℃
  • 흐림광주 5.6℃
  • 맑음부산 5.7℃
  • 구름많음고창 5.2℃
  • 흐림제주 10.6℃
  • 맑음강화 -1.2℃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레일 칼럼/발언대

전체기사 보기

대전철도차량정비단 발전에 대한 제언

대전철도차량정비단의 체험학습장 및 현장 박물관으로서의 기능

한우진(레일뉴스 칼럼니스트, 미래철도DB 운영자, 교통평론가) 한우진/대전철도차량정비단 정문 대전철도차량정비단은 대전시 대덕구 평촌동, 상서동에 위치한 한국철도공사의 차량기지다. 그 모태는 1899년 경인 철도회사 인천공장이라하니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철도차량기지라고 할 수 있겠다. 대전으로 온 것은 1980년이다. 대전철도차량정비단에서 하는 일은 객차, 화차, 디젤동차, 발전차, 전기기관차(제천)의 중정비 업무다. 연간 3,200량을 유지보수를 하고 있다. 대전은 중부권의 중심으로서 우리나라의 대표 철도노선인 경부선과 호남선이 갈라지는 곳이다. 또한 국내에 2개밖에 없는 조차장인 대전조차장이 위치하고 있다. 특히 코레일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의 본사가 위치한 곳이고, 철도대학으로 이름을 높이고 있는 우송대학교가 위치하고 있기도 하다. 그야말로 대전은 우리나라의 철도중심지라고 할 만한 것이다. 사실 대전시 자체가 경부선과 호남선의 분기점으로 선정되면서 발전한 도시이다. 그러니 이런 곳에 위치한 대전철도차량정비단인만큼 천혜의 입지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중부권에 위치해 있다는 것은 운영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되는데 총 회송거리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프로야구에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