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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1등석

  • No : 91528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5-16 06:25:30


비행기 2등석에 탄 할머니 화장실엘 갖다오시다가 
1등석의 드넓은 좌석이 빈 것을 보셨다. 
글구는 이내 그곳에 두다리 쭈욱 뻗구 앉아계셨다.



지나가던 스튜어디스.

"할머님. 여긴 앉으시면 안 되시는데요"
할머니.
"으메. 으메.. 이 아가씨가 몬 말을 허능겅가?
이리도 넓은 자리 냉겨두구 와, 쫍아터진 자리에 앉으라 허능겨?"

실랑이를 벌이던중 옆자리에서 점잖케 신문을 보던 신사분이 한말씀 하셨다.


  "할머니... 여기는 부산 가는 사람 타는 자리에요"
   (이말을 들은 할머니가 뒤도 안돌아보고 신발 들고 
   워메.. 워메..하며 2등석으로 달려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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