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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며느리의 편지와 시어머니의 답장(제2탄)

  • No : 21115
  • 작성자 : 경부선
  • 작성일 : 2016-03-04 11:20:18
  • 조회수 : 1798
  • 추천수 : 0

(며느리의 답장 내용)


어머니 친정 부모님한테 보낸 메세지가  잘못 갔네요ㅠㅠ

친정에는 몰디브 간다고 하고서  연휴내내 시댁에 있으려고 했거든요


어머님 좋아하시는 육포 잔뜩사서 내려갈께요


항상 말처럼 아껴주셔서 감사해요 ~


PS : 오늘은 어머님께 엄마라고 부르고 싶네요...

엄마 사랑해요~


(시어머니가 보낸 답장)


사랑하는 며늘아!

엄마라고 불러줘서 고마운데 이걸 어떻하면 좋니?


내가 눈이 나빠서 만원을 쓴다는게 억원으로  적었네


선산판거 90만원, 보상 받은 거 해서 60만원해서

제사 모시려고 장 봐놨다.


얼른 와서 제수 만들어 다오

사랑하는 내 딸아,

난 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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